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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각자 여러모양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바른길을 찾아가려는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
삶에 대한 그러한 노력은 형식적일 수 도 있겠지만, 그보다 더 깊은 바탕에는 이루지 못한 꿈을 찾고 실현시키려는
보이지않는 노력을 우리 모두는 끊임없이 시도 해 가고 있습니다.
떠났던 곳으로 돌아와 알을낳고 죽음을 맞는 연어의 생태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.
알에서 갖 깨어난채 방류된 뒤 태평양을 헤엄치다,
다시돌아오는 남대천의 연어처럼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는, 도달하지 않으면 못견디는, 저 미물이 갖고 있는 본능처럼 내면에서
또아리틀고 있는 조그만 불씨가 나를 감싸고 있는 고통의 껍질을 태워버리고 훨훨 타오를 때 죽어도 좋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.
지금 우리가 숨쉬는 이 공간은 새로운 천년의 기운이 섬광처럼 빛나는 그 첫자락입니다.
바로 닥쳐올 내일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습니다.
뚜렷한 목표와 불굴의 의지, 강한 추진력을 가진 여러분들만이 변화하는 이 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습니다.
여러분들께서 만족하는 목표를 달성하신 오직 그 사실로만 저희 한국자격총연합의 존재 가치가 있을뿐입니다.
따라서 매사 창조적 자세와 진실된 마음으로 여러분의 목표실현을 위해 내실있게 실천해 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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